완벽한 비주얼 때문에 소문 많던 야옹이 작가, 작심 발언 터뜨렸다

2022-04-13 15:15

'여신강림' 웹툰 작가 야옹이, 만찢녀 비주얼
'라디오스타' 출연해 그간 무성했던 소문 언급

웹툰 작가 '야옹이(필명)'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솔직한 심정을 토로한다.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1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전현무, 한석준, 송민호, 야옹이 웹툰 작가가 '트렌드를 읽는 자들' 특집 게스트로 출연한다.

야옹이 작가는 네이버 웹툰에서 '여신강림'을 5년째 연재 중이다. 현재는 10개 언어로 100여 개국에서 연재돼 누적 조회 수 54억뷰를 기록하면서 'K-웹툰' 콘텐츠 파워를 자랑 중이다. 지난해에는 드라마로도 제작돼 화제가 됐다.

그는 본방송에 앞서 진행된 최근 녹화에서 '야옹이'라는 필명을 쓰게 된 이유부터 나라별 '여신 강림' 팬들의 각양각색 반응, 장기간 연재하면서 겪은 애로사항 등을 털어놨다.

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

특히 연재 초창기에는 얼굴을 공개하지 않다가 나중에 실물을 공개했을 때 반응과 관련한 이야기도 꺼냈다. 처음 그의 얼굴이 공개됐을 때는 그가 그리는 '여신강림' 웹툰을 찢고 나왔다고 해도 믿어질 비주얼로 화제가 됐다.

반면 큰 관심을 받은 만큼 무분별한 소문도 피해 갈 수 없었다. 야옹이 작가는 "외모 관련 생각지 못했던 여러 오해가 많았다"며 소문에 대한 솔직한 속내도 밝혔다.

이하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이하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이날 그는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전현무 그림을 직접 그려와 스타일링 제안을 하기도 했다. 또한 다른 4MC들의 그림도 직접 그려왔는데 전부 그 얼굴이 잘 담겨 있어 감탄을 일으켰다.

특히 김구라의 팬심을 드러내던 그는 이날 코로나 19 확진으로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김구라의 그림도 그려왔다. 처음엔 '여신강림' 스타일로 김구라 얼굴이 담길 수 있을지 우려 섞인 반응도 있었으나 야옹이는 "사심을 담아 그렸다"고 말했다. 이어 김구라를 그린 그림이 공개되자 4MC를 비롯한 게스트들 전부 탄성을 내질렀다.

이하 MBC '라디오스타'
이하 MBC '라디오스타'

웹툰 '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열애 중인 야옹이 작가는 '스타 웹툰 작가 커플'의 동상이몽 일상도 전할 예정이다.

이하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이하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더 자세한 내용은 13일 오후 10시 30분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TV, MBC '라디오스타'
home 한제윤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