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전지현…톱스타들만 하던 옥수수수염차 모델에 ‘이 여성’ 발탁됐다

2022-04-13 13:52

스마일게이트, 광동제약이 밝힌 내용
톱스타 모델 계보 잇는 버추얼 휴먼 한유아

배우 김태희, 전지현, 조보아, 가수 선미 등에 이어 광동 옥수수수염차 새 모델로 발탁됐다는 사람(?)이 있다.

광동제약 제공
광동제약 제공
스마일게이트 제공
스마일게이트 제공

광동제약과 스마일게이트는 버추얼 아티스트(가상인간) 한유아가 광동 옥수수수염차의 새 얼굴로 발탁됐다고 13일 밝혔다. 한유아는 스마일게이트와 시각특수효과 전문기업 자이언트스텝이 함께 만든 AI(인공지능) 아티스트다.

가상 인간이 차·음료 CF 모델로 활동하는 건 한유아가 국내 최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동제약은 "최근 산업계에 이뤄지는 메타버스 등 신기술 도입 흐름에 발맞춰 버추얼 휴먼을 광동 옥수수수염차 신규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상 세계관에 익숙하며 SNS 활동 등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데 적극적인 MZ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해 더욱 폭넓게 교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광동제약 공식 인스타그램
광동제약 공식 인스타그램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한유아가 국내 대표 차·음료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여 줄 수 있어 기쁘다”라며 "매일 새로운 경험을 통해 성장해 가는 한유아가 이번에도 한층 돋보이는 모습으로 대중에게 다가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유아의 춤과 노래 실력을 볼 수 있는 옥수수수염차 광고 캠페인은 오는 20일 공개될 예정이다.

home 권미정 기자 undecided@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