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와 가수 태연이 착용한 장난감 보석이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는 11일 '협찬 절대 안 해주는 액세서리 브랜드’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배우 한소희와 가수 태연이 각각 생일파티와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 착용한 액세서리 실착 사진이 담겼다.
태연과 한소희가 착용한 제품은 생활용품 판매점에서 파는 3000원짜리 제품이다. 두 사람의 착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저건 협찬 못 받지”, “진짜 디자인 괜찮네”, “두 사람 ㄹㅇ 공주다”, “저거 금방 팔리더라”며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배우 한소희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사운드트랙#1’, 가수 태연은 Mnet ‘퀸덤 2’에서 각각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