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이자 댄서 리정이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리정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리정은 검은색 민소매를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리정은 다소 노출이 있는 뒷모습 사진에서도 당당한 자태로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




이를 본 동료 댄서 아이키는 "백허그각이다"라고 리정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최근 리정은 아이키를 포함 댄서 리아킴, 러브란, 박혜림, 가수 헨리 등과 함께 미국에서 '비긴 어게인 댄서판' 촬영에 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정은 1998년생으로 올해 25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