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 56년 만에 소원 성취한 김광규, 럭셔리한 집 공개에 입 쩍 벌어졌다 (영상)

2022-04-09 09:32

집값이 올라 유재석에게 하소연했던 김광규
송도에 산 아파트 공개.. 네티즌 환호 이어져

배우 김광규가 56년 만에 소원을 성취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금요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반지하와 고시원을 전전하던 사회초년생 시절을 지나 전세 사기 피해까지 온갖 고난을 딛고서 얻게 된 김광규의 집이 공개됐다.

이하 MBC '나혼자산다'
이하 MBC '나혼자산다'

이날 김광규는 송도에 산 새 집을 소개했다. 인생 처음 내 집을 갖게 된 김광규는 "영끌(영혼까지 끌어 모으기)해서 집을 샀다. 56년이 걸렸다"며 "하늘이 나를 도왔나 싶다"고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광규는 새 집 내부를 공개했다. 도시 뷰가 펼쳐지는 넓은 거실에 고급스러운 주방, 운동방에 파우더룸, 드레스룸까지 갖춰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호텔 스위트룸 같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침실에는 자동커튼, 최첨단 모션베드 등 첨단 AI 기술이 갖춰져 있었다.

그러면서 "집을 사고 나면 못질을 마음껏 해보고 싶었다"고 고백한 김광규는 서투른 못질로 벽지를 상처 투성이로 만들어버려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네이버TV 댓글창 캡처
네이버TV 댓글창 캡처

네이버TV에서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이런 게 나혼산", "자주 나오세요" 등 호의적인 댓글을남겼다.

'2020 SBS 연예대상' 시상식
'2020 SBS 연예대상' 시상식

오랜 기간 무주택자였던 김광규는 다수의 방송에서 폭등한 집값에 대한 불만을 여러차례 드러냈다. 급기야 2020년 12월 ‘2020 SBS 연예대상’에서 리얼리티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김광규는 “힘든 세상. 재석이 형, 아파트값 좀 잡아줘요”라며 돌발 발언을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네이버TV, MBC '나혼자산다'
home 이범희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