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충북도당, 지방선거에 195명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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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4명 공천 신청···기초·광역의원엔 171명 나서
송기섭(진천)·조병옥(음성)·이차영(괴산)등 현 군수 단독 신청

민주 충북도당, 지방선거에 195명 도전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제8회 지방선거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기초의원 공천 신청을 마감한 결과, 총 195명이 접수했다고 밝혔다.

8일 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기초단체장 24명, 광역의원 37명, 기초의원 134명이 공천을 신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청주시장은 현 한범덕 시장과 송재봉 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허창원 충북도의원이,충주시장에는 맹정섭 민주당 정책위원회부의장과 우건도 전 충주시장, 정상교 전 충북도의원, 한창희 전 충주시장이 다투게 됐다.

제천시장은 이근규 전 제천시장과 이상천 현 시장이, 증평군수는 김규환 전 증평새마을금고 이사장과 연종석 전 충북도의원, 이재영 전 증평군 부군수 등 6명이 공천 다툼을 벌이는 가운데 홍성열 군수는 3선 연임으로 물러난다.

보은군수는 구상회·김응선 보은군의원과 박연수 정부혁신추진협의회 위원이, 옥천군수는 김재종 현 군수와 황규철 전 충북도의원이 대결을 펼친다.

영동군수는 김재영 전 충북도 일자리창출과장과 박동규 민주당 충북도당 부위원장, 윤석진 영동군의원 간 3자 대결이 전망된다.

송기섭 진천군수와 조병옥 음성군수, 이차영 괴산군수는 경쟁자 없이 단독으로 공천신청을 했다. 단양군수는 김동진 전 단양군의원이 도전장을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