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경림이 멋스러운 패션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경림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MBC 새 금토드라마 '내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박경림이 담겼다. 베이지톤 점프슈트를 입은 모습이다. 특히 세련된 스타일링과 다이어트를 통해 되찾은 얇은 허리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은 "자기관리 최고", "나날이 이뻐지는 경림 언니", "허리가 진짜 얇네요"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지난 1998년 KBS 2FM '이본의 볼륨을 높여요'로 데뷔한 박경림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시트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각종 영화와 드라마 행사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지난달 31일에는 현빈 손예진 부부의 결혼식 사회를 맡아 이목을 끌었다.
다음은 박경림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 사진 모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