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션이 러닝크루에 새로 영입한 남자 연예인을 깜짝 공개했다.
션은 2일 인스타그램에 "오리엔테이션 10km 런. 아직도 이름 못 정한 러닝크루. 새로운 멤버 영입. 우리 멤버 모두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편안한 운동복 차림의 션이 진태현 그리고 또 한 명의 남자 배우와 함께 달리기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션과 진태현 사이에 선 남자 연예인의 정체는 군 복무 중인 배우 박보검이었다. 박보검은 검은색 마스크와 캡모자를 쓰고 두 손으로 엄지를 들어 보였다.
션은 러닝크루 기존 멤버인 이영표, 이시영, 조원희, 최시원, 임시완, 장호준, 윤세아 등을 태그하며 "우리는 '선'한 마음으로 '건'강한 삶을 위해서 '런'한다!"는 크루 슬로건도 밝혔다.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와 박보검이다", "박보검 진짜 오랜만이다", "드디어 최애 박보검이 세상에 다시 나왔다. 너무 애정한다", "너무 반가운 얼굴", "박보검 너무 반갑다", "헐 갓보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20년 해군에 입대한 박보검은 해군 의장대 문화홍보단으로 군 복무를 했다. 지난 2월 남은 개인 휴가 및 전역 전 휴가 소진을 부대에 신청해 사실상 조기 전역했다.
아직 군인 신분인 박보검은 오는 4월 30일 미복귀 전역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