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가 남구 스마트인재개발원에서 ‘제4차 산업혁명과 미래교육’을 주제로 30일 특강을 실시했다.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언택트 문화가 확산되고 사회·경제가 급속도로 변화 중이다”며 “교육 또한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 되고 새로운 전환의 시대가 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교육계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이 AI분야다”며 “원격교육을 통해 제한 없는 쌍방향 교육, 빅데이터를 이용한 맞춤형 교육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AI시스템을 이용한 에듀테크가 공교육에 도입되면서 학교 현장에 획기적으로 변화의 바람을 불러 일으킬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빠르게 디지털 변화에 적응하고 있다”며 “교육계도 이에 뒤쳐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제19대 국회 의정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통해 특별예산 확보에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까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원격교육 시스템을 도입해 미래교육의 방향을 제시했고, 청렴도를 2등급까지 향상시키는 등 공정한 교육을 실현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