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올해 주주총회에서 주식분할을 요청할 예정이다.

테슬라 공식 트위터는 28일(이하 한국 시각), 올해 주주총회에서 주식분할(stock split)을 위한 추가 주식 발행을 의결해 주기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테슬라 발표에 관련 주가는 4% 넘게 급등했다. 테슬라는 지난 2020년 8월에도 5:1로 주식분할을 했던 바 있다. 당시 테슬라는 1주당 1400~1500(한화 약 171만 원)달러를 오가는 주가를 5분의 1로 나눠 1주당 300(한화 약 36만 원)달러 수준으로 낮췄다.
이후 주가가 급등하면서 테슬라 주가는 지난주 1주당 1000(한화 122만 원)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28일 뉴욕 증시 정규장 개장 전 테슬라의 주가는 4.74% 오른 1058.51(한화 약 129만 원)달러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