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지하철 시위' 관련 영상이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이준석 대표는 지난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긴 글을 올렸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 시위의 문제점을 꼬집는 글이다.
이 대표는 한 유튜브 영상 캡처본도 첨부했다. 전장연이 지하철에서 시위를 벌일 때 한 시민의 휴대전화로 촬영된 것이다.

영상에선 전동휠체어를 탄 전장연 시위대가 지하철 출입문을 막아서고 있다. 이 때문에 출발이 계속 지연됐다. 객차 안 시민들은 점점 불만을 토로하기 시작했다.
이때 한 승객이 "할머니 임종 지키러 가야 한다"고 다급하게 외쳤다. 하지만 전장연 측은 "버스 타고 가"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대다수 전장연을 비판하는 분위기다. 한 네티즌은 "할머니 임종을 봐야 한다는 울부짖음이 들리지 않느냐"라며 안타까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