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국밥집 업주가 택배로 주문한 콜라 500개를 한꺼번에 받은 후기를 올렸다.

온라인 커뮤니티 개드립에서 활동하는 한 누리꾼은 '펩시 제로 500개 왔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택배 기사에게) 피살될 뻔했다'는 아니고... 같이 차곡차곡 쌓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주문하고 나니 택배 출발 알림, 기사 출발 문자, 스마트 택배 푸쉬 알림, 네이버페이 알림이 각각 25개씩 울렸다. 여기에 택배 도착 알림까지 휴대폰인지 바이브레이터인지 계속 울리더라"고 설명했다.

글쓴이는 "내가 먹을 건 한 박스고, 나머지는 배달 손님들께 서비스로 나갈 거다. 혹시나 국밥 배달 시 펩시 제로 딸려 오거든 그냥 감사히 마시길 바란다"고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을 첨부했다.
사진엔 매장 내부로 보이는 곳에 페트병으로 된 펩시 제로 500개가 차곡차곡 쌓여 있다. 1세트에 20병씩 총 25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