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뉴욕 증시가 하루 만에 다시 반등했다.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호조를 보이면서 투자 심리가 살아났다.
24일(현지시각) 블루칩(우랭주)을 모아놓은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349.44p(1.02%) 오른 3만4707.94에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은 63.92p(1.43%) 상승한 4520.16으로 폐장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69.24p(1.93%) 뛴 1만4191.84로 거래를 마쳤다.
개선된 고용지표가 주가 상승을 부추겼다. 지난주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18만7000명으로 1969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그만큼 노동시장이 강하다는 것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이라는 불확실성 속에서도 미국 경제 회복에 자신감이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졌다.
테슬라 주가는 1.48% 오르며 1013달러에 마감, 두 달 만에 ‘천슬라’를 회복했다.
25일 신한금융투자는 걸그룹 블랙핑크 등이 소속된 엔터기업 와이지엔터테인먼트를 추천했다.
올해 수익배분율 변경 없이 블랙핑크, 빅뱅 등 모든 아티스트 활동이 풀가동된다. IP(지적재산권) 매출 성장과 자회사 체질 개선에 따른 수익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봤다.
엔터기업 4사 중 가장 낮은 시가총액과 가장 큰 실적 상향 조정 여지가 있다는 설명이다.
하나금융투자는 삼성생명을 꼽았다.
내년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시 이익이 현재 레벨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보험계약마진(CSM) 소급 기간이 적어 신 지급여력제도(K-ICS) 리스크가 낮다는 점에서 중장기 배당이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이다.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122870) KDQ
- 올해 블랙핑크, 빅뱅 등 모든 아티스트 풀가동
- IP 매출 성장, 자회사 체질 개선 따른 수익성 향상
▲ 삼성생명
- IFRS17 도입 시 현재 이익 레벨 상회 전망
- CSM 소급기간 적어 중장기 배당 상승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