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사내맞선'이 경사를 맞았다.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이 지난 23일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개한 순위에 따르면, 안효섭-김세정 주연의 '사내맞선'은 미국 넷플릭스 TV쇼 부문 차트에서 8위를 기록하며 처음 TOP 10에 진입했다. 글로벌 순위는 4위에 올랐다.

'사내맞선'은 이날 국내를 비롯해 바레인, 방글라데시, 이집트,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요르단, 쿠웨이트, 레바논, 말레이시아, 몰디브, 오만, 파키스탄, 필리핀,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스리랑카, 태국, 아랍에미리트, 베트남 등 국가에서 1위에 랭크됐다.
특히 넷플릭스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8위로 처음 TOP 10에 진입해 눈길을 끈다. 이는 TV 방영과 동시에 넷플릭스에 제공되는 동시 방영 드라마로는 tvN '빈센조' 이후 처음이다.


또, 지난 22일 방송에서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안효섭과 김세정이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장면이 그려진 이날 방송분은 10.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카카오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사내맞선’은 얼굴 천재 능력남 CEO 강태무(안효섭 분)와 정체를 속인 맞선녀 직원 강하리(김세정 분)의 오피스 로맨스 작품이다. 빠르고 유쾌한 전개와 김세정-안효섭의 케미가 어우러져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SBS '사내맞선'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