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AI서비스로봇이 고객에게 음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KT 대구・경북광역본부 제공
코로나19 펜더믹의 상황으로 비대면 언택트가 확산되면서 인간이 제공하는 서비스 영역을 대체할 수 있는 서비스로봇의 시장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최근 사회 전반의 비대면 디지털화로 소상공인의 비즈니스 환경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운영형태와 서비스로 대대적인 혁신을 진행 중이다.
이러한 환경변화에 발맞춰 KT대구 ・ 경북광역본부(본부장 안창용)는 코로나19로 관심이 높아진 비대면 서비스로봇 수요에 빠르게 대응하고, 소상공인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AI서비스로봇 시장 공략에 함께 나설 지역 파트너를 공개 모집한다.
AI서비스로봇 파트너 모집 기간은 4월 15일 까지로, 신청 및 문의는 전화 080-750-3500번으로 하면 된다.
KT AI서비스로봇 파트너 선정 시 전문교육과 전담부서 멘토링 등 마케팅 경쟁력을 갖추는 데 필요한 전방위 지원을 받게 되며, 매출에 따라 다양한 인센티브도 주어진다.
특히, 3D공간맵핑, 자율주행 기술 등 최첨단 소프트웨어가 탑재되어 있는 KT AI서비스로봇은 테이블 간 좁은 통로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고 장애물을 유연하게 피하며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또한, 내장된 무게감지 센서를 통해 고객이 음식을 내리면 자동으로 대기 장소로 돌아간다.
지난해 AI서비스로봇을 도입한 수산식당(경북 안동시 풍산 소재)의 경우 하루 평균 50회 이상의 서빙에 활용하며 인건비 절감 등 매장운영에 기여하고 있다.
또, 경주코오롱호텔 뷔페식당에서는 로봇을 퇴식용으로 사용 중이다.
무거운 식기들을 쉽게 옮길 수 있어 직원들의 업무 강도를 줄이고 고객 응대에 집중함으로써 업주와 직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안창용 KT 대구경북광역본부장은 “KT AI서비스로봇이 코로나로 경영이 힘든 소상공인의 일손을 돕는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으며, 이번 파트너 모집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 이라며, “앞으로 소상공인들이 KT AI서비스를 경험하면서 더욱 편리하고 여유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 AI사업의 혁신을 선도하여 ESG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