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서희원 결혼에…'전남편'의 초췌한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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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과 결혼 발표한 구준엽
전남편 왕소비 불면증 시달려
구준엽과 서희원이 결혼을 발표한 것과 관련, 전남편 왕소비(왕샤오페이)가 불면증에 시달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왕소비의 모친이자 서희원의 전 시모인 중국 사업가 장란은 지난 20일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에서 한 네티즌이 서희원의 재혼을 언급하자 장란은 "아들이 잠을 못 잔다. 누구나 그럴 수 있다. 기억을 잃지만 않으면 된다. 이것도 다 경험이고, 모두 견뎌내야 한다"고 전했다.
실로 왕소비가 초췌해 보인다는 것이 현지 연예계의 전언이다.
지난 21일 치모신문에 따르면 왕소비는 최근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에서 그는 자신의 상태가 좋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해당 매체는 이날 왕소비가 평소와 달리 초췌한 모습이었다고도 덧붙였다.
앞서 동료 여자 배우와의 '불륜' 의혹을 받았던 왕소비는 지난해 11월 서희원과 이혼, 중국에 체류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 탓에 서희원과 함께 대만에 체류 중인 자녀를 만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구준엽은 지난 8일 서희원과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그녀의 이혼 소식을 듣고 20년 전 그 번호를 찾아 연락했다. 다행히 번호가 그대로여서 우리는 다시 연결될 수 있었다"며 "이미 지나간 많은 시간을 더 허비할 수 없어 내가 먼저 결혼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이후 대만으로 출국한 구준엽은 10일간의 자가격리를 마치고 지난 20일 서희원과 재회했다. 두 사람의 이번 만남에는 대만 현지에서 혼인 신고를 하려는 계획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