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농산물 연합판매사업 4,500억 원 달성 결의

2022-03-21 14:18

상반기 원예농산물 판매 전략회의 개최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서홍)는 상반기 연합마케팅사업 추진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원예농산물 연합판매사업 4,500억 원 목표달성을 위한 추진방안을 모색하고 달성의지를 다졌다고 21일 밝혔다.

전남농협은 시군연합사업단 12개소와 조합공동사업법인 5개소 등 농산물판매전담 통합마케팅조직 17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원예농산물 총취급액은 2020년 4,000억 원을 돌파하였고 지난해에는 4,300억 원을 달성한 바 있다.

금년도 추진방안은 생산자조직(공동출하회, 공선출하회) 250개소 육성, 소비지 판촉활동 강화, 공동물류체계 내실화, 해외수출 3천만 달러 달성,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한 온라인 판매채널 다양화 등이다.

특히 배·무화과·단감 등 과일류는 광역브랜드『상큼애』로, 바나나· 애플망고·비파 등 아열대작목은 『오매향』으로 물량을 결집하고 브랜드 파워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박서홍 본부장은 “지역농협, 연합마케팅조직, 지역본부가 유기적 협력 속에 현장위주의 마케팅활동을 펼쳐 나감으로써 전남농협이 농산물 산지유통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