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룩북 이블린의 자기소개서 내용…'프라이버시'도 당당히 공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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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룩북 유튜버 이블린 자기소개 눈길
이블린 “저는 지금까지 조신하게 살아왔다”
승무원 룩북 유튜버 이블린이 쓴 자기소개서 내용이 눈길을 끌었다.
진솔하게 본인을 소개했고 첫 연애 시기와 신체 사이즈 등 프라이버시에 관한 내용도 숨김없이 공개했다.



이블린은 자기소개 글에서 "저는 평범한 일반인이다. 채널을 개설한 이유는 제 안에 있는 숨어있는 끼를 마음껏 표현하고 싶어서 만들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지금까지 조신하게 살아왔다. 첫 직장이 생겼을 때 첫 연애를 시작할 만큼 매우 조심성 있게 살았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든 생각이 평생 제 안에 있는 끼를 숨기고 살 생각을 하니 너무 답답했다. 이제 그만 숨기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또 "(승무원) 룩북을 촬영할 때, 당당하게 워킹할 때, 홈트를 하며 몸매를 가꿀 때, 음악에 맞춰 랜덤 댄스 출 때 가장 행복한 제 자신을 발견하면서 앞으로 이런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의 영상들을 보고 많은 분들이 즐거웠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블린은 그러면서 보디 프로필도 당당하게 공개했다. 그는 키 168cm에 몸무게는 52kg, 신체 사이즈는 32-22-38이라고 밝혔다. 가식 없고 솔직한 자기소개에 네티즌들은 호감을 나타냈다.
다음은 이블린의 자기소개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승무원 룩북녀, 이블린이에요. 저는 평범한 일반인이에요.
채널을 개설한 이유는 제 안에 있는 숨어있는 끼를 마음껏 표현하고 싶어서 만들게 됐어요
저는 지금까지 조신하게 살아왔어요. 첫 직장이 생겼을 때 첫 연애를 시작할 만큼 매우 조심성 있게 살았어요.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든 생각이 평생 제 안에 있는 끼를 숨기고 살 생각을 하니 너무 답답하더라고요. 이제 그만 숨기고 싶어요.
룩북을 촬영할 때, 당당하게 워킹할 때, 홈트를 하며 몸매를 가꿀 때, 음악에 맞춰 랜덤 댄스 출 때 가장 행복한 제 자신을 발견하면서 앞으로 이런 컨텐츠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의 영상들을 보고 많은 분들이 즐거우셨으면 좋겠어요.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예쁜 영상들로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키와 몸무게: 168cm / 52kg
신체 사이즈: 32-22-38
발 사이즈: 240
#승무원룩북 #룩북 #lookbook
이블린은 팬들의 응원 메시지를 소개하며 '여성스러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며 표현의 자유가 있는 나라다.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것은 대한민국의 한 여성으로서 저에게 주어진 자기결정권, 국가 권력으로부터 간섭 없이 일정한 사적 사항에 관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자의적 권리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여성스럽다는 말은 여성이 들을 수 있는 최고의 칭찬이라고 생각한다. 여성스럽다, 섹시하다, 아름답다, 예쁘다, 귀엽다, 매력 있다, 등등 이런 칭찬을 눈치 보지 않으며 할 수 있고 이러한 매력을 자유롭게 보일 수 있는 정상적인 사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