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등 노출... 솔라가 인스타에 올린 사진, 모두 엄지 척(+사진)

마마무 멤버 솔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솔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y 제시언니와의 쇼터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솔라는 등이 깊게 파인 초미니 흰색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여신", "과감함 그 자체", "사람 죽이려 하나", "고급진 섹시미" 등 호의적인 반응을 남겼다.

솔라는 지난 16일 첫 번째 미니앨범 '容 : FACE'를 발매했다. 아본 컴백은 2020년 4월 발매된 싱글 앨범 'SPIT IT OUT' 이후 1년 11개월 만이다. '容 : FACE'는 솔라의 본명인 '김용선'의 한자 '容'에서 고안해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