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에 배우 윤여정이 출연한다.

17일 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에는 ‘(예고) 전 세계가 사랑하는 배우 윤여정! 큰 자기&아기자기도 윤며드는 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다음 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이 담겼다. 유튜버 입짧은 햇님(김미경),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에 이어 윤여정이 등장했다.





윤여정은 시작부터 “홍보하러 나왔다”고 파격 발언했다. 오는 25일 애플TV 오리지널 '파친코'의 공개를 앞두고 출연한 것으로 보인다.
MC 유재석은 "제작비가 1000억 원이나 들었다던데”라고 물었다. 윤여정은 "남의 돈은 관심 없고 나한테 얼마 주느냐가 중요하다”며 입담을 과시했다.





연기와 관련된 인터뷰도 공개됐다. 윤여정은 “작품을 할 때마다 열병을 앓듯 괴롭다”고 털어놨다. “연기가 너무 힘들던 시절이었다. 김수현 선생님의 대사다”라면서 대사를 손에 쥐고 읊어갔다.
윤여정은 “'누구도 누굴 함부로 할 순 없어. 그럴 권리는 아무도 없는 거란다. 그건 죄야.'"라면서 "최고의 명대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여정은 영화 '미나리'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한국 배우 최초 아카데미 시상식 연기 부문을 수상한 것으로 영화계의 새 역사를 썼다.
윤여정이 출연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23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