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급 미모" 화제 모으더니… 김건희 때문에 급기야 이런 일까지 일어났다

2022-03-15 13:51

팬카페 회원 급증… 대만에서도 큰 화제
연예인 팬덤서만 나온다는 굿즈까지 제작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 김건희 여사 / 사진=김건희 여사 팬카페 '건사랑'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 김건희 여사 / 사진=김건희 여사 팬카페 '건사랑'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의 팬이 급증하고 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개설된 김 여사 팬카페 '건사랑'의 회원 수가 15일 낮 8만3000명을 넘어섰다. 매일 평균 1000여명씩 회원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면 이달 안에 1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이다.

건사랑은 지난해 12월 19일 개설됐다. 당시 회원 수는 200여명. 서울의소리 기자와의 통화 녹취록 공개되자 2만5000여명으로 회원이 늘더니 대선 후 급기야 8만명을 돌파했다.

팬카페 회원들은 김 여사를 추종하다시 하고 있다. 영화 ‘원더우먼’의 포스터와 김 여사 얼굴을 합성한 이미지를 공개하는 것은 예사다. 아이돌 팬덤이나 만들 법한 ‘굿즈’까지 제작하고 있다. 실제로 김 여사 만화 캐릭터가 그려진 마스크까지 나왔다.

'건사랑'이 제작한 김건희 여사 마스크 / 사진='건사랑'
'건사랑'이 제작한 김건희 여사 마스크 / 사진='건사랑'

윤 당선인이 취임해 김 여사가 공개 활동을 하기만을 기다리는 회원이 팬카페엔 많다. “당선 이후에도 늘 지켜 드리겠다” 등의 글도 속속 올라오고 있다.

다만 건사랑 회원들이 김 여사의 얼굴을 직접적으로 볼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 여사가 공개 행보를 하기보단 조용한 내조를 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기 때문이다.

김 여사는 해외에서도 폭발적인 관심을 받는다. ‘한국 윤석열 아내’ 키워드가 야후 대만에서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했을 정도. 대만 현지 매체는 김 여사가 ‘연예인급 미모’를 가졌다고 칭찬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 김건희 여사 / 사진=뉴스1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 김건희 여사 / 사진=뉴스1

home 채석원 기자 jdtimes@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