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이가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일 유이는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크롭티와 반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특히 금발로 탈색한 단발머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진한 볼 터치로 색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앞서 유이는 지난해 SNS에 운동을 통해 체중을 49.8kg까지 줄였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다 SBS '맛남의 광장'에 출연해 보디 프로필 촬영 후 요요가 와서 8kg이 증가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유이는 지난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여주인공 장세진 역으로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