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의 반전 매력에 네티즌들이 열광했다.

넷플릭스 코리아는 지난 8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소년심판' 과몰입 방지 영상"이라는 글과 함께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소년심판'은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 심은석(김혜수 분)이 지방법원 소년부에 부임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소년범죄 이야기를 그린 웹드라마로, 극 특성상 무겁고 엄중한 분위기가 이어진다.
그러나 공개된 영상에서 김혜수는 장난기 넘치는 '깜찍 발랄'한 모습이었다. 특히 그가 선보인 경쾌한 춤사위는 작품 속에서의 근엄한 모습과는 달라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혜수는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 스태프들을 살뜰히 챙겼다. 호흡을 맞춘 김무열을 토닥여 주고, 또 다른 소년범 역할의 배우를 다정하게 안아주는 등 선배로서 촬영 현장을 유쾌하게 이끌어가고 있었다.

한편 '소년심판'(김민석 극본, 홍종찬 연출)은 네 명의 판사가 소년범을 바라보는 시각을 균형 있게 담아내며 큰 호평을 받았다. 글로벌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스트리밍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소년심판'은 지난달 27일 10위권에 진입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