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무려 ‘36억’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끼친 톱스타 커플이 있다.


영상에서 밀라 쿠니스는 “나는 1983년 우크라이나 체르닙치에서 태어나 7살에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항상 스스로를 자랑스러운 미국인이라고 생각했고 이 나라가 나 자신과 가족을 위해 해온 모든 것을 사랑한다. 그리고 오늘 우크라이나인으로서 이보다 더 자랑스러운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난 사건은 파괴적이다. 이 세상에 이 정도로 인류에 대한 부당한 공격이 일어났다"며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강하고 용감하지만, 우리 역시 우크라이나 국민을 지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우크라이나인들은 필요할 때 우리의 도움을 받을 자격이 있는 자랑스럽고 용감한 사람들”이라고 덧붙였다.

밀라 쿠니스-애쉬튼 컬쳐 부부는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해 3000만 달러(한화로 약 365억) 모금을 목표로 한 기부 모금을 시작했다. 미국 기부 사이트 고펀드미에 따르면 밀라 쿠니스-애쉬튼 컬쳐 부부는 현재 300만 달러 기부를 완료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