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車 부품기업 지원 통합설명회 개최

2022-03-02 16:07

7개 혁신기관 추진사업 설명…미래자동차 산업 동향 공유
광주형 일자리 시즌2·부품기업 미래지향적 방향 제시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2일 (재)광주그린카진흥원에서 ‘2022년 광주광역시 자동차 유관기관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열고 자동차 부품기업을 대상으로 지원 사업을 안내했다.

조인철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이 2일 오후 그린카진흥원 대강당에서 열린 지역 부품기업 지원사업 통합설명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한 후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조인철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이 2일 오후 그린카진흥원 대강당에서 열린 지역 부품기업 지원사업 통합설명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한 후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이날 행사는 그동안 기업들이 각 기관별로 추진하는 지원사업을 개별적으로 알아봐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기업지원사업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통합설명회로 마련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재)광주그린카진흥원, 광주테크노파크,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광기술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지역고용정책연구원 등 7개 지역 혁신기관은 기관별 기업지원을 안내하고 미래차 대전환 광주형 일자리 시즌2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친환경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 빅데이터 기반 자동차 전장부품 신뢰성 기술 고도화, 성장단계별 기업지원 등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 지원, 지식재산 출원 및 등록을 위한 사업화 지원을 위해 기관별로 추진중이거나 시행 예정인 사업내용과 지원방법을 소개한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배포한 지원사업 안내책자는 (재)광주그린카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도 볼 수 있다.

또한, 지원사업 설명에 앞서 미래차 대전환 광주형 일자리 시즌2 계획을 공유하고, 글로벌 자동차 시장흐름과 지역 부품기업이 앞으로 나아야 갈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미래차 전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 부품기업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미래차 부품산업 육성을 통한 친환경자동차 산업 메카도시로 도약을 위해 미래차자동차 부품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