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멤버 닉쿤의 근황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닉쿤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닉쿤은 영화 촬영용 사진으로 보이는 컷 속에서 그동안 보여줬던 모습과는 정반대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아시아 프린스'로 불리던 그는 꽃미남 외모를 완전히 지우고 검은 머리, 짙은 수염을 기른 채 남성미를 풍기고 있다.
한편 닉쿤은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시상식 'IFENG FASHION CHOICE'에서 올해의 아시아 아이돌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