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 전체를 다 가리고도 엄청난 글래머 몸매 드러내 이목을 끌고 있는 여자 연예인이 있다.
그는 바로 ‘안녕, 쟈기?’로 힙합신을 뒤흔들어 놓은 래퍼 퀸와사비다.
퀸와사비는 지난 25일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 여러 장과 짧은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올라온 사진에는 독특한 재질의 시스루 전신수트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퀸와사비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퀸와사비는 몸에 딱 달라붙는 전신수트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잘 소화하며 글래머 몸매를 마음껏 뽐냈다.
퀸와사비의 파격 글래머 사진 업로드에 네티즌들은 정말 섹시미 넘치는 몸매라며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이화여대 교육공학과 출신 래퍼인 퀸와사비는 지난 2019 싱글 앨범 'Look at my!'로 데뷔했다. 그는 같은 해 발매한 '안녕, 쟈기?'로 힙합계에 신선한 충격을 줬다. 퀸와사비는 2020년 엠넷에서 방영한 경연 프로그램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에 출연해 이름과 얼굴을 널리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