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미지였어?...스파이더맨으로 초대박난 96년생 배우, 여론 확 나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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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홀랜드가 밝힌 스파이더맨 배우들 비화
일부 네티즌 “경솔하다” 반응 보이기도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는 지난 21일(현지 시각) NBC 심야토크쇼 'Late Night with Seth Meyers(레잇 나잇 위드 세스 마이어스)'에 출연해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 대한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그는 극에서 다른 세계관에서 자신과 같은 스파이더맨으로 활약하는 토비 맥과이어와 앤드류 가필드를 언급하면서 두 배우 중 한 명이 스파이더맨 슈트 안에 '엉덩이뽕'을 찼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도 보면 알 수 있다. 촬영장에서 '와, 잠시만요. 그건 진짜가 아니잖아요'(라고 생각했다)"고 농담을 던졌다.



그러면서도 이날 그는 두 배우와 함께 촬영한 일이 극 진행상 놀라운 일이었다고 말했다. 올해 만 25세인 그는 "당신이 19살이고 누군가가 당신에게 기회를 줘서 당신의 삶이 전부 바뀔 때 어떻게 길을 찾아야 하는지는 꽤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나보다 먼저 이 일을 겪었던 2명의 형과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놀라운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방송 이후 일각에서는 톰 홀랜드가 엉덩이뽕을 착용한 배우를 언급했다는 사실이 크게 부각되면서 이를 다수의 매체가 보도했다.

Tom Holland teased that one of the three #SpiderMan actors was wearing a “fake butt” in #SpiderManNoWayHome, but would not say which actor it was https://t.co/67Dg4yXhcO pic.twitter.com/GfbtWxQihw
— The Hollywood Reporter (@THR) February 22, 2022
톰 홀랜드는 한국에서도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번 언행은 경솔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그동안 톰 홀랜드가 여러 차례 망언을 했다면서 놀랍지도 않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앞서 톰 홀랜드는 스포일러에 예민한 마블 시리즈에 출연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공식석상에서 극에 대한 이야기를 흘려 '말실수의 아이콘'으로 거듭났다.
한편 지난 16일 개봉된 톰 홀랜드 주연 액션 어드벤처 영화 '언차티드'는 24일 기준 박스오피스 2위(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