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할개] 위키트리는 유기견 보호센터 등에서 안락사 위기에 놓인 유기견·유기묘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유기견·유기묘 소개 코너 '함께할개'를 운영합니다.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캠페인에 함께해 주세요. 제보 ksm3447@wikitree.co.kr
주인이 제대로 보살피지 못해 폐공장에 혼자 남아 있는 래브라도 리트리버 '복태'의 안타까운 사연이 올라왔다.

지난 23일 페이스북 페이지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에 폐공장에 쓸쓸하게 남아 있는 '복태'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을 올린 A 씨는 "이곳은 곧 재개발로 인해 철거될 예정인 폐공장이다. 복태는 이곳에서 2년째 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A 씨는 "그런데 복태를 키우던 주인이 건강이 악화되고 생계가 어려워져 아이를 키울 수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복태를 포기하고 입양을 알아보는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A 씨는 "일반적인 래브라도 리트리버보다 체구가 살짝 작은 편이다. 앉아, 기다려 같은 기본적인 교육이 돼 있다. 산책도 잘하고 다른 강아지들과도 잘 지낸다. 다만 겁이 좀 많은 편이라 제대로 보살핌받는 따뜻한 공간에서 지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임시 보호처나 입양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쉼터로 들어갈 수밖에 없다. 간절히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호소했다.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면 페이스북을 통해 연락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