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돈 훔쳐 간 연예인, 지금도 러블리한 이미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2-02-22 10:30

가까운 사람들에게 지갑 취급당했다고 밝힌 고은아
월세 도둑 맞았던 사연…연예인 친구 안 만들어

배우 고은아가 가까운 사람들에게 지갑 취급을 당했다는 고민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고은아 인스타그램
고은아 인스타그램

22일 방송되는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진격의 할매'에서는 배우 고은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3MC 김영옥 나문희 박정수에게 고민을 전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고은아는 한때 친구였던 언니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17세에 데뷔해 35세가 됐지만, 연예인 동료가 하나도 없다는 고은아는 "예전에 연예계에서 유일한 친구였던, 믿었던 언니가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채널S '진격의 할매'
채널S '진격의 할매'

고은아는 어느 날 발톱이 빠지는 사고를 당했다. 문제의 언니가 도와주러 집에 왔다. 그러나 그 언니가 다녀간 후 집 월세가 사라졌다. 정황상 범인으로 의심되는 언니에게 돈의 행방을 물었지만 모른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이후 그 언니가 자신이 저지른 일도 고은아에게 덮어씌우려 했다. 고은아는 그 후로 연예인 동료를 만들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고은아는 "그 언니와는 그때 이후로, 한번도 마주치지 않았다"며 "그 사람은 지금도 너무 러블리한 이미지로 연예인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home 김민기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