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BJ 기룡이가 악플러와 스토커에 시달리다 결국 휴방을 선언했다.
기룡이는 지난 21일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에 "악플러 11명에 대해 추가로 소장을 넣었다며 "성희롱이라 명예훼손이나 모욕죄가 아닌 통매음 성범죄로 분류돼 처벌이 셀 것"이라는 공지를 게재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성희롱, 패드립 채팅 고소하면 되잖아', '고소해버려 뭐가 문제야', '반응을 왜 해줌?'이라고 가볍게 말하시는 분들, 고소 과정이 어떤지는 알고 계신가"라며 "변호사비에, 자료 취합 확인에, 변호사와 같이 경찰서 방문해서 경찰관 앞에서 저 성희롱 채팅을 전부 읽어야 한다. 전부 제가 직접"이라며 분노했다.
이어 "그러면 끝인 줄 아냐. 다음 주에 또 생긴다. 그다음 주에 또 생기고, 다음 달에도 또 생긴다. 매주 매달 매번. 언제까지"라며 "그러는 와중에 스토커도 난리다. 끝이 안 보인다. 삶이 고통스럽다. 쉬다 오겠다"며 휴방 소식을 전했다.

앞서 기룡이는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토커는 한 명이 아니다. 스토커 무리가 있다"며 "마지막으로 경고하겠다. 한번만 더 제 주변에서 서성거리거나 제 택배 사진 찍어서 올리거나 저희 집 앞에서 기다리거나 저한테 전화하면 이름이랑 사는 곳, 얼굴, 번호 다 공개하겠다"며 스토킹 피해 사실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기룡이는 최근 BJ케이와 열애설이 터졌으나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