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 퍼붓던 중국이 '유일하게' 극찬한 한국 선수…“미모+실력 모두 갖춘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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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매체가 이례적으로 극찬한 한국 선수
실력과 미모 모두 출중한 스타 선수로 평가

베이징 동계올림픽 기간 한국 선수 비난에 열을 올렸던 중국 매체가 이례적으로 특정 한국 선수를 극찬하고 있다.

해당 선수를 두고 실력과 미모 모두 출중한 '차세대 스타 선수'라고 치켜세웠다.

이하 해당 선수 인스타그램
이하 해당 선수 인스타그램

중국 매체가 사실상 유일하게 극찬한 한국 선수는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이유빈이다.

이유빈은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최국인 중국 매체로부터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차세대 스타로 평가받았다.

이유빈의 베이징 동계올림픽 프로필 사진
이유빈의 베이징 동계올림픽 프로필 사진

중국 포털 '소후'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결산하는 자체 콘텐츠에서 "여자 쇼트트랙 1500m 챔피언 최민정이 막강한 실력으로 빙상 팬을 사로잡았다면 미소녀 이유빈은 떠오르는 스타로 앞으로 더 주목할 가치가 있다. 개인전 메달은 없지만 당분간 국가대표 주전을 유지할 실력은 보여줬다"라고 전했다.

이어 "중국 네티즌들은 이유빈을 비율까지 좋은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최고 미녀로 꼽았다. 화보를 찍어도 손색이 없다는 극찬이 나온다. 한국 대표팀에서도 화목한 분위기에 일조하는 사랑스러운 후배로 알려졌다"라고 소개했다.

손을 흔들어 인사하는 이유빈 / gfycat(이유빈 인스타그램-SBS스포츠)

2001년생인 이유빈(연세대)은 이번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시리즈 여자 1500m에서 세계 랭킹 1위에 오르는 돌풍을 일으켰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는 동료 선수들과 함께 출전해 은메달을 땄다.

이유빈은 남다른 춤 실력으로도 주목받았다.

그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공식 인터뷰에서 춤을 취미로 꼽았다. 쇼트트랙 대표팀 선배 곽윤기에게 방탄소년단(BTS)의 '다이너마이트' 댄스를 직접 알려줬다. 이유빈에게 안무를 배운 곽윤기는 이번 올림픽 시상식에서 '춤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춤추는 이유빈 / gfycat(이유빈 인스타그램)
다음은 이유빈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일상 사진이다. (더 많은 사진 보기)
이하 이유빈 인스타그램
이하 이유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