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부작용으로 '실명 위기' 겪은 유명 배우, 드디어 근황 공개했다

2022-02-21 17:07

지난달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으로 방송 활동 중단한 강석우
21일 인스타그램 통해 근황 밝혀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강석우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하 강석우 인스타그램
이하 강석우 인스타그램

강석우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태어난 부산. 바람이 강하니까 더 좋다. 많은 게 날아가니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평화로운 부산의 바다 풍광과 강석우 부부가 담겼다. 특히 강석우는 최근 백신 부작용으로 실명 위기를 겪고 있다고 밝혔으나 다행히 건강을 회복한 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앞서 강석우는 지난달 27일 CBS라디오 '강석우의 아름다운 당신에게'를 진행하던 중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으로 라디오를 하차한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코로나19 3차 부스터샷 부작용으로 시력을 잃고 있다"라면서 "모니터 화면의 글을 읽기가 힘들어 방송 중단 결정을 내렸다"라고 말했다. 이어 "백신 접종 후 한쪽 눈에서 비문증, 시력저하, 번쩍임 증상이 발생했다"라고 토로했다.

home 이설희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