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가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36.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일 방송된 41회 시청률 27.9%보다 크게 올라간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친엄마를 찾기 위해 미국행을 결심한 박단단(이세희 분)이 애나킴(이일화 분)이 자신의 친엄마인 것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단단은 애나킴의 사진 속에서 자신과 닮은 아기를 발견해 의심하던 중 애나킴과 자신의 유전자 검사를 시행했다. 자신의 친모가 애나킴인 것을 알게 된 박단단은 사실을 숨긴 아버지 박수철(이종원 분)에게 분노했다.

홀로 울분을 토하던 박단단을 지켜준 건 이영국(지현우 분)이었다. 해변가에서 울다 정신을 잃은 박단단은 이영국의 도움으로 의식을 찾은 후 미국에 가지 않고 이영국과 함께할 것을 선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