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아는 형님’이 5개월 만에 높은 시청률을 찍었다.
지난 19일 방송된 ‘아는 형님’ 320회에는 배우 이세영이 단독 게스트로 출연했다. ‘아는 형님’이 단독 게스트를 섭외한 건 약 1년 반 만이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5.2%(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아는 형님’이 시청률 5%를 넘긴 것은 5개월 만이다. ‘아는 형님’ 최근 시청률은 319회(2월 12일) 4.0%, 318회(2월 5일) 3.8%, 317회(1월 29일) 3.5%를 기록했다.
한편 '아는 형님'은 지난해 11월 시청률 부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방송 시간대를 토요일 오후 8시 40분으로 변경했다. 또 새로운 멤버로 개그맨 이진호를 투입하는 등 여러가지 시도를 하면서 변화를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