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최민정의 올림픽 맹활약에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는 최민정 관련 게시물로 가득 찼다. 최민정 과거 사진들도 여러 장 올라와 이목을 끌었다.
그중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 엠엘비파크, 페이스북 페이지 ‘시간 훅가는 페이지’ 등에는 ‘자세히 보면 무서운 사진’이라는 제목의 최민정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최민정, 김현영이 빙상장 위에서 평범하게 남긴 해당 기념샷이 ‘자세히 보면 무서운 사진’이라고 불리고 있는 이유는 바로 두 선수 사이에 또 다른 선수가 존재했기 때문이다. 최민정, 김현영 사이에는 또 다른 선수가 마치 심령사진 속 귀신처럼 우두커니 서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놀랬다”, “계단에서 구를 뻔”, “ㅋㅋㅋ아 무서워”, “개놀람”, “확대하래서 했는데 진짜 무섭네…”, “심장마비 오는 줄 알았다”, “숨멎…”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름 돋았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최민정과 김현영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해 기량을 뽐냈다. 최민정은 15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땄고, 1000m와 3000m 계주에서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현영은 1000m 종목에 출전해 26위 성적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