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역대급 몸매를 자랑했다.
효민은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다가 보이는 숙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효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효민은 딱 붙는 짧은 상의와 함께 레깅스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 뽐냈다. 특히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11월 티아라 신곡 '티키타카'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최근 축구선수 황의조(FC 지롱댕 드 보르도)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이에 침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