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관광경영학과 살레시안 팀(2학년 주은석, 김유림)과 헬스투어 팀(1학년 윤재석, 김우형)이 2월 9∼1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전남 ‘관광아이디어 해커톤대회’에서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

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 지역사회혁신본부가 개최한 이번 ‘관광아이디어 해커톤대회’는 지난 1월 28일 예선을 통해 광주·전남 6개 대학 13개 팀이 본선에 진출, 광주·전남 관광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관광경영학과 살레시안 팀은 광주폴리 활성화 방안으로 개인맞춤형 투어, 폴리투어 전용 스마트 플랫폼 개발 방안을 제시했으며, 헬스투어 팀은 보성군의 구들장 스마트형 웰빙 치유마을 개발을 위해 보성군의 전통문화와 스마트관광의 융합을 통한 전남의 대표적인 웰빙관광 개발에 대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한편 호남대학교 관광경영학과는 광주·전남 지역혁신 플랫폼사업의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관광 플랫폼 운영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의 주관학과로 선정돼 지역 스마트관광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과 및 비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2년 3월부터 4월까지 지역대학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관광스쿨과 관광사업 재직자 대상 관광빅데이터 활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