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학' 찐배우들이 넷플릭스 체험존에 나타나자 벌어진 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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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속터미널 인근에 마련된 '지우학' 체험존
윤찬영, 안지호 배우도 직접 방문
진짜가 떴다.

배우 윤찬영은 11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넷플릭스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에 함께 출연했던 동료 배우 안지호와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인근에 마련된 '지금 우리 학교는' 팝업 체험존을 방문했던 일을 공개했다.


윤찬영은 "원래 밖을 잘 돌아다니는 편이 아니다. 그렇게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철수 역 맡았던 안지호 배우가 함께 체험존에 가보자고 해서 따라나갔다. 어떻게 만드셨는지 궁금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조용히 둘러보다 나올 생각이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나를 촬영하는 사람들이 느껴졌다. '마스크를 썼는데도 알아봐주시는구나' 싶었다. 신기한 기분이었다. 또 우리를 보는 관람객들 표정이 좋아서 감사한 기분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최근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50배 가량 증가한 그는 "인스타 팔로워가 너무 비현실적으로 올라갔다. 내가 알던 내 계정이 맞는지 신기하고 감사하더라"며 팬들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들 때문에 고립된 학교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윤찬영은 극에서 주인공 청산이를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