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예정대로 가능할까… 9인조 그룹, 4인이나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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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리얼리티 쇼 방영 앞두고 날벼락
“스케줄 변동 가능성 있다”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데뷔 프로젝트에 나서려던 한 그룹의 활동에 빨간불이 켜졌다.

키스톤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그룹 블랭키의 멤버 이영빈, 김태우, 박동혁, 박시우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블랭키는 다국적 멤버들로 구성된 9인조 그룹이다. 다음 달 초 리얼리티 쇼를 공개하고 상반기 가요계에 정식 데뷔를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영빈 등 4인은 10일 경미한 감기 증상으로 자가 진단 키트를 사용해 검사를 했다. 여기서 양성 반응이 나오자 PCR을 실시, 12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키스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인은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현재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상태로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및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얼리티 쇼 등 향후 스케줄에 대해서는 "리얼리티 쇼를 비롯한 스케줄이 변동될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린다. 확진된 소속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아티스트 및 스태프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