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사이에 멤버 두 명이나 확진된 아이돌 그룹… “멤버 전원 검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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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덮친 가요계
아이돌 스타 확진자 속출
불과 약 10일 만에 한 그룹에서 두 명의 멤버가 코로나19 확진 판전을 받았다.

MLD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그룹 T1419의 멤버 건우가 11일 몸살 증상을 보여 PCR 검사를 실시한 결과 12일 양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건우는 코로나19 백신을 3차까지 모두 맞은 상태였다. 지난 3일 같은 그룹 멤버 시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기에 팬들의 걱정은 더욱 높아질 수밖에 없다.
MLD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T1419 멤버 전원은 신속 항원 검사를 통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잠복기를 고려해 자가격리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T1419 멤버 건우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대한 MLD엔터테인먼트의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MLD엔터테인먼트입니다.
T1419의 멤버 건우가 지난 11일 몸살 증상을 보여 즉시 PCR 검사를 실시했고 금일(12일) 최종 양성 판정받았습니다.
건우는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이며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격리 및 치료 중입니다.
또 건우를 제외한 T1419 멤버 전원은 신속 항원 검사를 통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잠복기를 고려하여 자가격리 중이며 지속적인 신속 항원 검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보건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여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