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길 뛰어넘을 회사가 있을까 싶을 정도의 곳” 블라인드 평점으로 난리 난 회사

2022-02-18 17:25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 회사 리뷰
5점 만점에 4.9점 기록한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는 사진. / JOCA_PH / Shutterstock.com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는 사진. / JOCA_PH / Shutterstock.com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서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의 한국 서비스를 맡은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의 높은 평점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직자 만족도 최고라는 넷플릭스 코리아 사내 분위기'라는 제목의 글이 지난 2월 온라인 커뮤니티 포모스에 올라왔다.

현직자가 남긴 리뷰 14개 가운데 13개 리뷰가 이 회사에 평점 5점을 부여했다.

리뷰를 남긴 현직자들은 "여기보다 좋은 회사가 있을까", "모두들 꿈꿀 만 한 회사", 현존하는 최고의 회사", "프로들의 회사", "똑똑한 사람들'만' 모인 회사"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들은 회사의 장점으로 '자유로운 분위기', '수평적인 피드백', '배려하는 문화', '똑똑한 동료들', '실무자에게 많은 결정권 부여', '투명한 업무 분담', '높은 연봉', '업계 내 최고 대우' 등을 꼽았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는 사진. / 셔터스톡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는 사진. / 셔터스톡

다만 '일이 매우 많다', '전체적으로 과로하는 분위기', '높은 근무 강도와 기대치' 등은 과도한 업무량은 단점으로 꼽혔다.

다만 지난 2월 올라온 리뷰 1개가 평점 4점을 부여하면서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의 '평점 5점 만점 신화'가 깨지고 전체 평점이 4.9점으로 다소 낮아졌다.

가장 최근 리뷰인 해당 리뷰의 작성자는 "사내 문화가 선진적이지만 일이 많고 속도감이 빨라 언제 어디서나 일하게 된다"고 과도한 업무량을 지적했다.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 리뷰. / 이하 블라인드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 리뷰. / 이하 블라인드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는 사진. / 셔터스톡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는 사진. / 셔터스톡

home 김하민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