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애니원 출신 가수 박봄(37)이 오랜만에 소식을 전했다.
박봄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했다. 그가 자신의 얼굴을 공개한 것은 지난해 4월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30대 후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그는 "OST 넌 나의 거울"이란 멘트를 덧붙이며 자신이 참여한 노래를 홍보했다.
박봄은 최근 네이버 시리즈 웹툰 '쌈 마이웨이'의 OST에 참여했다. 그는 지난 8일 '쌈 마이웨이'의 첫 번째 OST 음원 '넌 나의 거울'을 발매했다.
박봄은 1984년생으로 올해 만 37세다. 2009년 걸그룹 투애니원 메인보컬로 데뷔했다. 2016년 투애니원이 해체되면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긴 공백기를 가졌다. 2018년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고 이듬해 솔로 가수로 컴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