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배 불려준단 말에 혹해 건물 세 채 팔아서 주식에 올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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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했다가 처참하게 망한 연예인
“믿을 만한 형이라고 생각했다”
참담한 주식 실패담을 공유한 스타가 있다.

가수 빽가는 최근 진행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 쇼 동치미'(이하 '동치미') 녹화에서 주식 투자로 힘들었던 속사정을 공개했다.
빽가는 "나는 원래 돈을 현금으로 뽑아서 집에 놔두는 스타일"이라면서 "투자 같은 건 관심도 없었는데 어느 날 아는 형이 3배로 불려주겠다고 하는 거다. 믿을 만한 형이라서 제가 가지고 있던 건물 3채를 팔아서 올인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결과적으로는 망했다. 형에게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 적반하장으로 나왔다. 이후 탐욕과 허영심에 가득 찬 내 얼굴을 보고 다시는 투자를 안 하겠다고 다짐했다"고 털어놨다.
빽가는 이러한 경험에도 불구, 최근 새로운 투자를 시작한 소식을 알렸다. 마냥 웃을 수 없는 빽가의 투자 결과는 12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동치미' 본방송에서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