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변신에 도전했다.

MBC는 9일 새 금토드라마 '내일(극본 박란, 박자경, 김유진 / 연출 김태윤, 성치욱)' 티저 포스터, 선공개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내일'은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이제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는 저승 오피스 휴먼 판타지 드라마다. 라마 작가의 동명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김희선은 '내일'에서 저승 독점기업 '주마등' 위기관리 팀장 구련 역을 맡아 데뷔 29년 차 여배우의 관록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김희선은 '핑크색'으로 염색한 단발 머리로 전혀 다른 비주얼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기대를 사고 있다.





'내일'에는 김희선 이외에도 로운, 이수혁, 윤지온이 저승사자로 변신해 다양한 매력을 뽐낼 것으로 알려졌다.
'내일을 살아갈 이유'를 판타지적 요소로 그려갈 MBC 새 금토드라마 '내일'은 '트레이서' 후속으로 3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