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최초 소프트웨어중심대학인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광산구청 산하 이야기꽃 도서관과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AI·SW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은 조선대학교와 광주시 광산구청 산하 이야기꽃 도서관의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것으로, 양 기관은 2021년부터 상호협력체계 확립과 미래핵심역량 신장을 위해 광산구 내 지역민을 대상으로 AI·SW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AI·SW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부터 진행된 겨울방학 AI·SW프로그램은 조영주 담당교수와 IT융합대학 컴퓨터공학과 김준현 조교가 교육을 진행했으며 겨울방학 기간을 이용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신나는 메타버스 여행’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메타버스와 함께하는 AI·SW 코딩교실’을 각각 진행했으며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을 기획·진행한 조영주 담당교수는 “일상생활 속 성큼 다가와 버린 인공지능(AI)시대를 살아가는 현재 초·중학교 학생들에게 광주에서 처음으로 창의·융합공간이자 현실과 가상의 확장 가상세상인 메타버스 세상을 이해하고, 제작하며 각종 미션 등을 해결하고 참여하면서 학생들이 어떻게 메타버스를 활용하고 또 학교에서 참여해야 하는지 알 수 있게 되어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교육 패러다임의 빠른 전환에 따라 학생들이 AI·SW교육 분야에서 소외되는 일 없이 AI·SW교육의 기회를 많은 학생들에게 골고루 제공하여 재능이 뛰어난 학생들이 우리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재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말로만 들었던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또 내가 직접 만들어 친구들을 초대할 수 있다는 사실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업에 참여하였다”며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로봇코딩과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쉽게 배울 수 있었고 궁금한 점을 해결할 수 있어 좋았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또한 “배우고 싶었지만 배우지 못했던 메타버스 속 게더타운에서 나만의 공간을 만들고 게임하며 미션 해결하는 게 제일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광산구청 이야기꽃 도서관 담당자는 “광주에서 처음으로 우리지역 초·중학교 학생들이 메타버스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생 각자의 능력과 소질에 맞게 1:1 맞춤형 AI·SW 교육을 진행하여 주신 광주·전남 유일의 SW중심대학인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과 조영주 교수님께 감사드린다”며 “올 여름방학에도 AI·SW교육 분야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할 수 있기를 교수님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