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유저라면 꼭 확인해야 할 소식이 있다.

넷플릭스 종료 예정작을 알려주는 트위터 계정(@nfx_end)에 따르면 오는 9일 영화 ‘홈 랜드’, 11일 ‘데드풀’, 13일 ‘더 포토그래프’가 서비스 종료된다.



오는 14일과 15일에는 ‘고블린 슬레이어’, ‘소드 아트 온라인 얼터너티브 건게일’, ‘해피 데스데이’, ‘맘마미아’, ‘19곰 테드 2’, ‘쥬라기 월드’, ‘쥬라기 공원’이 종료된다.
영화 ‘배트맨 VS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코드기어스’, ‘퍼시픽 림’, ‘스파이더맨 시리즈’, ‘모던 패밀리’ 등도 2월을 끝으로 더 이상 넷플릭스에서 볼 수 없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