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00명…대선후보 TV토론 못 낀 허경영, 진짜 놀라운 결정 내렸다

2022-02-05 18:08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가 5일 밝힌 내용
허경영 “현재 120여명 섭외 완료”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후보가 5일 뜻밖의 소식을 발표했다. 유튜버 100인의 동시 생중계 속에 단독 정책토론을 열기로 했다.

허 후보는 5일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모든 유튜버님들을 초대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후보 / 이하 뉴스1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후보 / 이하 뉴스1

이어 "100인 이상의 유튜버분들이 동시 실방할 예정이다. 현재 120여 명 섭외 완료했다"고 밝혔다.

단독 정책토론을 여는 배경에 대해서는 "현재 허경영은 정식 3사가 주관하는 여론조사에 포함해 주지도 않으면서 5%가 넘지 않아 토론회에 참여를 못한다고 한다"며 "언론 불공정에 대항해 대한민국 유튜버분들을 모아 기존 토론회와 같은 질문으로 토론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허 후보의 단독 정책토론은 오는 7일 오후 2시 30분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앞서 허 후보는 지난 3일 진행된 첫 대선후보 4자 TV 토론회에 초청받지 못했다. 그는 같은 날 법원에 4자 토론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허경영 페이스북
허경영 페이스북
home 윤희정 기자 hjyu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