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출시되는 르노삼성 QM6의 후속차, 이렇게 생겼습니다 (사진)

2022-02-03 14:38

르노삼성 QM6 예상도 공개
'대형 디스플레이' 탑재 눈길

르노의 차세대 SUV인 오스트랄의 예상 디자인 / 사진=avarvarii
르노의 차세대 SUV인 오스트랄의 예상 디자인 / 사진=avarvarii

르노삼성자동차 QM6의 예상 디자인이 공개됐다. avarvarii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다.

avarvarii는 티저 이미지, 스파이얏 등을 기반으로 신차 디자인을 예상하는 SNS 매체로 그간 높은 적중도를 자랑해왔다.

오스트랄은 르노의 차세대 SUV다. 5인승 오스트랄과 7인승 그랜드 오스트랄로 출시되는데, 그랜드 오스트랄이 QM6를 대체할 가능성이 높다.

QM6는 르노삼성의 플래그십 SUV다. 현대자동차 싼타페, 기아 쏘렌토와 경쟁하는 차종이다. 현대차 투싼, 기아 스포티지의 덩치가 커지면서 두 차량과도 경쟁하고 있다. 세계 시장에선 콜레오스란 이름으로 팔린다.

그랜드 오스트랄의 디자인은 콜레오스의 디자인 언어를 충실히 계승하고 있다. 브랜드 디자인 아이덴티티인 C자형 주간주행등과 테일램프를 그대로 물려받은 데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실내 디자인의 가장 큰 특징은 계기판과 센터페이사를 통합한 ‘ㄱ’ 자형 대형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있다는 점이다. 대각선 길이가 20인치가 넘을 정도로 디스플레이 크기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브리드 가솔린 엔진으로만 출시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르노삼성자동차 QM6 / 사진=르노삼성차 홈페이지
르노삼성자동차 QM6 / 사진=르노삼성차 홈페이지
home 채석원 기자 jdtimes@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