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설을 하루 앞두고 팬들에게 설날 인사를 전했다.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31일 브레이브걸스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를 통해 설날 새해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브레이브걸스 멤버 유정, 은지, 유나는 단아한 한복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세 사람은 “임인년 설을 맞아 인사를 드리러 찾아왔다”라며 활기찬 인사로 영상을 시작했다.
이어 “2021년은 정말 뜻깊었던 한 해였다. 여러분 덕분에 생긴 모든 추억들을 소중하고 감사하게 기억하겠다”, “팬들이 준 응원과 용기를 배로 돌려드릴 수 있도록 2022년에도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브레이브걸스는 “여러분들도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과 용기를 주고받을 수 있는 따뜻한 한 해가 되셨으면 좋겠다”라고 덕담을 전했다.


오랜 무명 생활로 해체 위기를 맞았던 브레이브걸스는 지난해 초 ‘롤린 (Rollin’)’이 역주행에 성공하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발매된 ‘치맛바람(Chi Mat Ba Ram)’ 역시 큰 사랑을 받으며 대세 그룹 반열에 당당히 올라섰다.
다만 최근 메인보컬 민영이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고, 막내 유나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